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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꿈나눔학교 ‘2016년 장학생워크숍 꾸미꾸미 멘토링’

삼성꿈장학재단은 지난 9월 3일(토) 재단 꿈장학센터에서 ‘2016년 장학생워크숍 꾸미꾸미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고등학교 1~2학년  꿈장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및 진로·진학을 위한 동기부여, 선후배간의 멘토링 활동을 통한 장학생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 희망장학생 20여명을 포함한 80여명의 장학생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필연적으로 마주한 행복한 꿈 파트너들

송석구이사장먼저 국민의례 후 송석구 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송 이사장은 철학자 스피노자의 ‘진정한 행복을 얻는 과정에서 인간은 필연적으로 다른 개인과 마주친다’는 이야기를 소개하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장학생 친구들 그리고 선배들과의 만남이 장학생 여러분이 꿈과 행복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해주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부에 날개를 달다, 꿈에 자신감을 달다

선배 장학생들이 준비한 신나는 게임을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알아가는 시간을 보낸 꿈장학생들은 긴장을 풀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첫 프로그램은 평소 학습방법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이 많을 장학생들을 위한 특강시간이 마련됐다. ‘공부에 날개를 달아주는 학습방법 멘토링’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는 서상민 한국학습코칭센터 대표가 일명 ‘공신’이라 불리는 학생들의 공부비법을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학습도구를 활용한 암기법을 장학생들이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장학생들은 평소 자신들의 학습방식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같은 꿈을 꾸는 선배로부터 듣는 생생한 대학생활

점심식사 후에는 대학 희망장학생 선배들과 함께하는 ‘선후배 멘토링’시간이 진행됐다. 진로 분야에 따라 조를 나눠 자리한 선후배 장학생들은 진로, 진학, 학습방법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실제 대학생활에 대한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분야의 꿈을 가진 장학생 친구들과 자신의 계획과 고민을 공유하고, 생생한 선배들의 조언을 들으며 서로의 꿈을 격려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장학생워크숍

이어서 진행된 선후배 멘토링 두 번째 시간에서는 다양한 꿈을 꾸는 장학생들이 ‘열정(도전)’, ‘나눔(배려)’, ‘소통(공감)’, ‘희망’이라는 4개의 키워드에 따라 다시 그룹을 만들어 각자의 꿈을 이뤄 만들고 싶은 세상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각자의 꿈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은 모습이었다.

워크숍을 마무리 하며 장학생들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이 수여되었고, 서로의 연락처를 공유하며 앞으로 서로의 꿈을 응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함께 했기에 더 반짝이는 꿈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서림 꿈장학생(장원고등학교 1학년)은 “평소 학습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여러 공부비법을 듣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간호사가 되는 것이 꿈인데 이미 간호학과에 진학한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자극도 받고 정말 더 열심히 공부해 나도 꼭 간호사가 돼야겠다는 결심을 새롭게 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장학생워크숍선배멘토로 참석한 이승희 대학 희망장학생(대구교육대학교 2학년) 역시 “행사에 앞서 사전모임을 통해 후배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했는데, 질문도 많이 해주고, 반응도 좋아서 보람이 컸다“고 말하며 ”앞으로 행복한 학교의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인데 오늘 후배들을 만나 자극도 받고 나중에 제자들 중에 꿈이 있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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