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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어른’이 되고 싶은
새내기들의 용감한 시작 / ‘2016년 대학 희망장학 워크숍’

삼성꿈장학재단은 지난 11월 12일(토) ‘2016년 대학 희망장학 워크숍’을 재단의 꿈장학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재단의 대학 희망장학생들이 참석해 재단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비슷한 또래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인만큼 현재 대학생활 중의 어려움과 각자의 꿈, 진로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첫 걸음부터

먼저 오전에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 : 나눔의 실천’이란 주제로 송석구 재단 이사장의 특강이 있었다. 송 이사장은 이 시간을 통해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5가지 조건으로 ‘보편적 인류애에 입각한 애국심’과 ‘정직’, ‘타의 모범이 되는 솔선수범’, ‘포옹력과 친화력’, ‘봉사와 사랑의 마음’을 손꼽으며, “우리 장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한편, 나보다 타인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봉사정신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리더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란도란 수다와 함께 점심식사를 마친 후에는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바쁜 시간을 쪼개 방문 해준 재단 장학생 출신 선배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학업, 진로, 교우관계 등 대학생활 중 경험하게 되는 여러 고민들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희망장학 워크숍

도전을 두려워 말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으며, 네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봐

먼저 박정현 졸업생(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입학 후 겪었던 대학생활 적응의 어려움, 그리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기까지의 과정 등을 경험담을 통해 진솔하게 소개했다. 또한 스펙관리, 군대문제 등 후배들이 궁금해 할 사항에 대해서도 자신의 경험에 비춰 답변을 해줬다. 특히 “대학생활 중 신문사 활동 등이 자신의 진로에 많은 영향을 끼친 만큼 후배들 역시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대학 희망장학 워크숍이어 박진경 졸업생(웰컴어소씨에이츠)은 지방출신 학생들이라면 한번쯤 경험해 봤을 대학생활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으며, 자신의 비전을 가진 소신 있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임현정 졸업생(메가스터디교육)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금 바로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라고 조언하며, “계속해서 전진해 나아간다면 반드시 바라는 꿈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너 혼자만의 고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성장통’

선배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통해 많은 용기를 얻은 후배들은 이어 조별로 진행된 대학생활 이야기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친구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장학생들은 서툴고, 분주했던 지난 1년의 대학생활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대학생활을 같이 계획하며 서로에게 자신감을 북돋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희망장학 워크숍

이제는 바쁜 대학생활을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정인 장학생 (울산대학교 건축학과)

워크숍이 저에게는
‘힐링캠프’가 됐어요! 조영관 장학생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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