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zine vol.55July 2017 삼성꿈장학재단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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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함께 꿈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다 / ‘2017 꿈장학 증서수여식 개최’ 2017 꿈장학 증서수여식

멘토와 함께 꿈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다
‘2017 꿈장학 증서수여식’ 개최

삼성꿈장학재단은 지난 봄 ‘멘토와 함께 하는 꿈장학’ 공모를 통해 선발된 꿈장학생과 멘토를 대상으로 5~6월 동안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부산 벡스코, 전주교육대학교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2017년 꿈장학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

자신을 성찰하며 참다운 인생을 꿈꾸길

지난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 지역의 꿈장학생과 멘토 선생님들을 위한 장학증서 및 위촉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이사장 환영사 △장학증서 및 위촉장 수여 △희망·사랑·응원의 메시지 전달 △장학생 공연 △꿈 동영상 상영 △우수 장학생 및 멘토 시상 △사랑의 글, 감사의 편지 낭독 △꿈사랑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17 꿈장학 증서수여식

2017 꿈장학 증서수여식

이날 송석구 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삼성꿈장학재단은 실질적인 교육 기회의 확대를 목표로 하는 민간 재단”이라고 소개하며 “장학생들 모두 ‘벽에 틈이 생기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에 틈이 생기면 마가 쳐들어온다’는 벽격풍동(壁隔風動) 심격마침(心隔魔侵)을 교훈삼아 자신을 성찰하며 참다운 인생을 꿈꾸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족·멘토·재단 세 개의 울타리 안에서 성장하는 꿈장학생들

장학증서 및 위촉 수여는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 송석구 이사장과 함께 장학증서를 수여한 재단 한찬희 감사는 “꿈장학 멘티와 멘토가 오래도록 아름다운 사제지간, 반려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은 특히 멘토 선생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4년 동안 예술 우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재능을 크게 키워온 예원학교 3학년 이동휘 학생이 ‘몬티 차르다시’라는 바이올린 연주곡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장학증서 수여 후, 이영만 이사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이영만 이사는 꿈장학생들은 가족과 멘토선생님, 삼성꿈장학재단이 있어 ‘세 겹줄’로 단단히 무장된 학생들이라고 표현하며 “공부로 얻은 지식에 멘토선생님의 지혜를 더하고, 가족, 친구들의 사랑에 자신의 의지와 마음을 더해 반드시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수여식 후에는 꿈장학생의 성장을 주제로 한 ‘꿈으로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꿈동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의 주인공인 진성훈 학생은 4년간 꿈장학생으로 활동하면서 멘토인 한지은 선생님을 롤모델 삼아 ‘교사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이날 수여식에 참가한 멘티와 멘토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신저가 돼주었다.

2017 꿈장학 증서수여식

2017 꿈장학 증서수여식

멘토 가슴엔 꽃을, 꿈장학생 마음엔 꿈을

3부에서는 조갑출 이사가 “사람을 귀하게 키우는 것에 가치를 두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멘토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땅 속 원석을 ‘보석’으로 잘 다듬고 키워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또한 ‘우수 장학생 및 멘토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29명의 우수 장학생과 25명의 우수 멘토가 선정되었다.
이어서 ‘사랑의 글,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경민 IT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멘티 박종복 장학생이 김효선 멘토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멘토 선생님 또한 장학생에게 사랑의 글을 전하며,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였다.
편지 낭독 후에는 모든 장학생들이 멘토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멘토선생님들은 장학생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 꿈장학 증서수여식

2017 꿈장학 증서수여식

이어 김혜정(이화여대 성악과) 선배 장학생의 ‘아름다운 나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김혜정 장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꿈장학 멘티로 앉아 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같은 자리에서 후배 장학생들을 위한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것이 꿈만 같다”며 “저도 후배 장학생들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순서는 이날 참석한 260명의 멘티와 멘토가 ‘저는 선생님 사랑합니다’, ‘멘티야 나는 너를 사랑해’라는 가사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그리고 이 순간을 기념할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2017 꿈장학 증서수여식'을 마쳤다.

미니 인터뷰

꾸준히 소통하는 꿈장학, 멘티와 멘토 모두 발전!

박현진 장학생·이용우 멘토선생님 박현진 장학생·이용우 멘토선생님(영등포공업고등학교) 꿈장학은 장학금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멘티와 멘토가 꾸준히 소통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교사와 학생 모두 발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현진이는 설명이 필요 없는 훌륭한 멘티고요(이용우 멘토선생님).

3년째 꿈장학생으로 선정돼 기쁘고 감사해요. 지금은 고3이라 한국철도공사 기계차량직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꼭 합격해서 제가 받은 것들을 후배들이나 다른 분들께 돌려주고 싶습니다(박현진 장학생).

장학생 선정 결과를 알고 기뻐서 방방 뛰었어요!

김아란 장학생·최홍석 멘토선생님 김아란 장학생·최홍석 멘토선생님(문산수억고등학교) 아란이가 자기 형편에 맞춰 꿈을 져버린 것이 안타까워 장학재단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꿈장학을 통해 아란이가 자기 꿈을 다시 찾고, 열심히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최홍석멘토 선생님).

올해 처음 장학생이 됐는데 꿈장학생 선정 결과를 알고 기뻐서 방방 뛰었어요. 증서수여식에 와보니까 제가 장학생이 됐다는 게 자랑스럽기도 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국어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김아란 멘티)!

열심히 공부해서 꼭 멋진 공무원될게요!

이준영 장학생·박소연 멘토선생님 이준영 장학생·박소연 멘토선생님(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준영이가 장학생으로 선정되기 전에는 목표에 대한 확신이 조금 약했는데, 장학생이 되고 나서는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요. 야간자율학습이 없는 데도 매일 밤 10시까지 공부를 하고 갈 정도로요. 굉장히 뿌듯하고 감사합니다(박소연 멘토선생님).

멘토 선생님과 삼성꿈장학재단의 도움으로 성적도 많이 오르고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었어요. 졸업하면 기계직 공무원이 되는 게 제 꿈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이준영 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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